"일부러 똑같은 2세트" "천사 고객님"…배달기사 마음 울린 사연 [포크뉴스]
[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'콕' 찍어 전해드립니다]한 배달기사가 온라인에 공개한 주문 내역과 포장된 음식 사진입니다.그런데, 사진을 살펴 보니 세트 상품 2개가 한 봉지씩 나뉘어 담겨 있습니다.고객 요청사항에는 특별한 주문도 적혀 있었는데요. 주문자는 "한 세트는 기사님 드세요"라고 썼는데,자신이 먹을 음식과 똑같은 메뉴를 배달 기사에게 주기 위해 일부러 한 세트를 더 주문한 겁니다.그러면서 배달 기사에게 "안전 운전하세요"라는 인사도 남겼습니다.주문 내역에는 비나 눈이 올 때 배달 기사에게 추가로 지급할 수 있는 '기사 할증' 금액도 적용돼 있었습니다.궂은 날씨에도 음식을 가져다 주는 기사에게 고마운 마음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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